코스피, 1080 무난히 돌파..상승폭 확대
입력 : 2008-12-08 13:13: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8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1080선을 돌파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현재 지난 주말보다 5.53%(56.90포인트) 오른 1085.0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4.25%(12.84포인트) 상승해 315.00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 했던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를 지속하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지수의 급등으로 오전 11시28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세로 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외국인은 400억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3100억원 이상 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300억원 가량 순매도해 차익실현에 앞장 서고 있다.
 
프로그램도 차익거래에서 2000억원이상 매수물량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도 20억원 이상 매수물량이 나와 총 205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업종이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기계와 운수장비업종의 1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군에서는 현대중공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나란히 4.5%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0.7% 하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기부양책의 영향 등으로 대한전선과 대원전선 등의 상한가를 포함해 동양종금증권, 한진해운 등 총 15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좋은사람들과 씨모텍 등 총 45종목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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