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계열사에 13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23 13:54:01 ㅣ 2013-01-23 13:56:13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프랜지(010100)는 계열사인 서한 ENP(Seohan ENP)에 138억37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 수준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 내부 검토 중..확정된 바 없다" 쎌바이오텍, 주당 150원 결산배당 실시 빅텍, SOFC 스택 관련 특허권 2건 취득 대림산업, 오는 28일 2012년 결산실적 발표 이한승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현대모비스, 울산에 전기차 전용 모듈 신공장 짓는다 팬오션 경영진, 잇단 자사주 매입…목적은 ‘주가 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이러니 코리아디스카운트…자사주 취득만, 소각하는 미국과 달라 전삼노 조합원들,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출마 '마이웨이' 회견에 범야권 일제 비판…"언제까지 절망해야 하나" 윤 대통령 "조국·이준석 만남? 어떤 정치인과도 선 긋지 않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