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라이브톤 자회사로 편입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23 16:36:53 ㅣ 2013-01-23 16:36:53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인터파크(035080)는 지주사의 직접관리를 통한 그룹사의 실적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손자회사인 라이브톤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라이브톤은 영화음향 제작 및 음향설계 컨설팅을 업무를 하는 업체다. 이번 편입을 통해 취득한 주식수는 7만2140주이며 이는 10억53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신시스템,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한국카본,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경방, 지난해 영업익 82억..전년比 63.5%↓ 경방, 보통주 303주 처분 결정 이한승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