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직개편 단행(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19 07:00: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LG전자가 기존 4개 사업본부를 5개 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기존 B2C 중심에서 B2B와 솔루션분야를 대폭 강화한다. LG전자는 19일 기존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신사업 육성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존 DD(디지털 디스플레이)사업본부와 DM(디지털 미디어) 사업본부를 통합하고 , DD·DM 사업본부의 B2B사업을 합친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또, 기존 DA(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중 에어컨 사업을 분리한 별도 사업본부가 편성된다. 기존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는 그대로 조직이 유지된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LG전자, ‘일본에서의 냉장고 리콜’소식에 하락 강명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이 시간 주요뉴스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국제사회 만류에도 이스라엘 재보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