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학·철강, 기지개 '활짝'..버냉키·中 모멘텀
2013-03-21 10:08:36 2013-03-21 10:08:36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화학·철강주가 버냉키 연준 의장의 양적완화 지속 발언과 중국 제조업지수 호전 기대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3월 FOMC에서 버냉키 연준 의장은 "양적완화가 아직은 비용보다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양적완화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45분 발표될 중국의 3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을 기록해 전월대비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권가는 중국의 HSBC 제조업지수가 한국의 수출 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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