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원무역, 1분기 실적 부진 우려..4일째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22 09:20:06 ㅣ 2013-04-22 09:23:00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영원무역(111770)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4거래일째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3.97%) 내린 4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란 우려감에서다. 이날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외형 성장은 지속되지만 수익성은 둔화될 전망"이라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늘고 7% 감소한 1644억원, 20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장마감후종목뉴스)LG화학, 1분기 영업익 4089억..전년比 8.5%↓ (선물&start)야간 선물 249.20P(-0.1%) 약보합 마감 코스피, 2.78포인트(0.15%) 내린 1903.97 출발 이혜진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인기뉴스 민주 "검찰, 갑작스런 김건희 소환 방침…'특검 방탄용' 보여주기 의심"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경찰 “북한 라자루스, 법원 전산망 2년간 해킹”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