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대교 밑 공사 현장서 중장비 무너져..2명 사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30 14:04:48 ㅣ 2013-07-30 15:21:05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30일 오후 1시8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아래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금강기업 중장비가 무너지면서 인부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까지 매몰된 인부 중 2명은 사망하고 1명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며, 인부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서울시는 사고 현장에 조사단을 투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승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윤 대통령, 조국과 악수…공식 석상 5년 만 조우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왕이, 바이든 '관세 폭탄'에 "이성 상실"…맞대응 예고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이 시간 주요뉴스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하이브 등 5조 이상 대기업 88개 지정…GDP의 몇% 적용 '관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