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차기사장 선임 착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2-09 13:12:3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현대건설 채권단이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경영진 추천위원회 소속 외환은행과 산업, 우리은행에 10일까지 각각 3~5명의 사장 후보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추천위는 복수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의를 통해 다음 주 초까지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종수 현 사장 외에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김선규, 안승규, 정수현 현대건설 부사장 등 20여 명이 후보군에 올라있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200선 돌파 이후 주목할 업종은? (오전시장 주요공시) 현대건설, 싱가폴 43층 빌딩 공사 수주 박은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행정지도 이례적…입장 정리 중" 이 시간 주요뉴스 전셋값 오르자 갭투자 '꿈틀' '맑은' 스타벅스, '흐린' 이디야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법사위·운영위 확보" 황우여 "재창당 수준 넘어선 혁신 추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