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6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05 17:35:58 ㅣ 2013-11-05 17:39:45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NH(023460)는 자회사인 프리미어모터스에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7일부터 내년 5월7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중공업, 15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하이스코, 64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국큐빅, 삼신화학공업에 60억 채무보증 결정 GS건설, 인선티앤조이에 1080억 채무보증 결정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