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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해외 분쟁 급증..다음달 세미나서 해결방안 모색
'해외분쟁 해결방안- 동남아시아·CIS' 세미나 개최
2014-08-22 11:45:57 2014-08-22 11:50:1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다음달 17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해외분쟁 해결방안 – 동남아시아·독립국가연합(CIS)'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은 이번 세미나에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6개국과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CIS 3개국에서 분쟁 발생시 유의사항할 사항과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로펌 브라이언 케이브 싱가포르사무소 대표변호사 레인 샤프 영국변호사와 법무법인 지평의 각 지역전문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양영태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평의 축적된 해외분쟁 해결 노하우와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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