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장애인·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채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28 14:26:30 ㅣ 2014-08-28 14:30:51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은행은 일반사무직원으로 장애인과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과 8명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과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채용자 가운데 남성은 3명, 여성은 9명이다. 또 수도권 이외 지역 학교를 졸업한 지방인재 7명이 선발됐다. 한국은행은 이번 채용절차를 수도권을 포함한 5개 광역권으로 구분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30, 100세 시대 살아남기)④연금전쟁 살아남기 수출입 교역조건, 수입가격 상승에 3개월 연속 악화 8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 산업 대출 증가 추이 지속..'6분기 연속' 서유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