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훈 다음 前대표, 회사 주식 4000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4-10 19:21: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석종훈 다음(035720) 전 대표는 회사 주식 4000주를 지난 6일 장내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 단가는 3만3800원이다. 이로써 석 전 다음대표는 회사 지분이 기존 0.09%에서 0.06%로 줄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기업 무더기 퇴출…13곳 상장폐지 코스닥 관리종목 단일가매매 시행 (투자Box)"완성차 내수 3~4월 바닥될 것" 트리니티, 퇴출 실질심사 대상 선정 송수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