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실적)노키아, 1분기 순익 전년比 82%↓ 매출액ㆍ판매량도 급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4-17 09:55: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인 핀란드 노키아의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8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노키아의 순익이 총 1억2200만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2%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27% 감소한 93억유로로 나타났고 휴대폰 판매량은 9320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내 휴대폰, 중국서 ‘끌고’ 신흥시장서 ‘밀고’ (여의도 투자시계)추세는 긍정적…실적은 확인 외국산 휴대폰,스펙다운·특혜시비 ‘뭇매’ (여의도투자시계)조정이 오면 주식비중 늘려라 정진욱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