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현대건설 지분 406만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5-08 08:33:4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한국외환은행은 8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 지분 406만3324주를 2561억93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외환은행이 출자지분을 회수하기 위한 것으로, 외환은행이 보유한 현대건설 지분은 971만5000주(8.74%)로 변경됐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설주, 차기 주도주되나? 외환銀, 8천만 유로 차입 산은,외환·한국씨티 등 인수 관심 (특징주)외환銀, 산업銀 M&A 인수후보..'↑' 이주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