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조정을 받았다.
과열논쟁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를 들어올릴만한 강한 상승 촉매제가 부족한 가운데,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다음주 GM 파산보호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투자심리는 위축됐다.
GM악재로 약세를 보인 국내증시...
다음주 조정을 대비한 전략을 짜야 할까?
어떤 종목을 골라야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최재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하락하면 사겠다는 심리가 더 우세해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방송 토마토TV 오후3시 10분~3시55분)
출연: 대신증권 최재식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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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내증시 주요 변수
기술적인 부담: 하락역배열
4월 경제지표 발표
매수차익잔고 물량 부담 소진
계속 증가하는 신용융자
2. 해외 주요 변수/미 증시 체크포인트
GM파산보호 신청 가능성 발표(워싱턴포스트)
1분기 GDP 수정치 발표
4월 주택지표
3. 다음 주 증시 전망
기술적 하락역배열 부담&높아진 눈높이로 인한
추가 모멘텀 필요한 상황
기다리고 준비한 조정 크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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