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주,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10 09:15:12 ㅣ 2016-03-10 09:15:12 북한이 10일 오전5시20분쯤 동해상으로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상승세다. 빅텍(065450)은 10일 오전9시7분 현재 전일대비 160원(5.45%) 오른 3095원에 거래 중이다. 스페코(013810)와 혜인(003010)도 각각 전일대비 3.35%, 0.74% 올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스커드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2발은 황해북도에서 동해안의 원산 동북방 지역 동해상으로 날아갔다"며 "약 500km 가량 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방산주, 키리졸브+정부 독자 대북제재안 앞두고 들썩 '북한 핵탄두 소형화'에 통일부·국방부 엇갈린 평가 금융당국, 북한 사이버테러 대비 금융사 긴급점검 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DL, 1분기 영업익 1723억…전년비 149.7%↑ 해외 사업서 판가름…건설사 1분기 실적 '희비' 서울 고도지구 50여 년만에 전면개편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