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1000억원대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02 18:00:25 ㅣ 2016-05-03 09:41:25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김포사우 IPARK 수분양자에 1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팟)코스피, 1990선 회복..삼성전자 낙폭 진정 10대 건설사 작년 못 받은 외상값 17조원…16.5% 증가 시내 면세점 추가…업계는 계산기 두드리며 '동상이몽' 5월증시, 어닝시즌 종료 후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라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부동산돋보기)분양 큰 장 선다…청약통장 어디에 쓸까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캠코 기술자문위원 재위촉 입지 따라 재건축도 양극화…노도강 단지 한파 쌍용건설, 다음달 대전서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분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