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삼성출판사(068290)가 주가급등 사유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4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13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날보다 550원(3.69%) 떨어진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삼성출판사는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시황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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