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바이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29 10:54:40 ㅣ 2016-12-29 10:54:4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퍼시픽바이오(060900)는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하지 못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본잠식 해소 입증을 위해 지난해 3월 31일 외부감사를 진행했으나 외부감사결과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퍼시픽바이오, 1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퍼시픽바이오, 189억원 규모 발전용 바이오중유 공급 계약 퍼시픽바이오, 김진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퍼시픽바이오 "글로스타가 대여금 청구 소송 소취하"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