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김정우·서세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01 17:21:11 ㅣ 2017-02-01 17:21:11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MBK(159910)는 박상호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7월 29일 사임한 이후 경영지배인으로서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했던 정성화, 서세환 경영지배인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 이후 책임경영체제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MBK, 1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불법대여계좌 업체는 당신의 수익을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MBK, 스킨앤스킨 흡수합병 이사회 승인 MBK, '스킨앤스킨'으로 상호 변경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