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김상재·김기호 각자대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28 17:31:55 ㅣ 2017-03-28 17:31:55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삼성제약(001360)은 김상재, 서영운 각자대표에서 김상재, 김기호 각자대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영운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 김기호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됐다”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제약, 전환가액 6021원→5640원 하향 조정 (장마감공시)유나이티드제약, 384억 공급계약 해지 삼성제약, 510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삼성제약, 102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권준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