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60억 규모 토지 취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4-17 13:28:34 ㅣ 2017-04-17 13:28:53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560억원 규모의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토지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과 관련해 “목적사업 영위를 위한 부동산 취득”이라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은 10월18일이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세계건설, 최대주주 이마트와 595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신세계건설, 윤명규 대표이사로 변경 신세계건설, 790억원 규모 목포 트레이더스 신축공사 수주 신세계건설, 335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권준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동훈, 국힘 당직자들과 만찬…"정기적으로 보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