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510선 회복했지만…2469.48에 마감
외인 7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3600억원 순매수
입력 : 2017-12-14 16:17:19 수정 : 2017-12-14 16:17:19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코스피가 장중 251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246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4일 전일 대비 11.07포인트(-0.45%) 하락한 2469.4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68억원, 12억원을 팔아치웠고 외국인이 3684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33%), 은행(1.39%), 운수창고(0.64%), 소형주(0.17%), 서비스업(0.15%), 전기가스업(0.10%)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광물(-5.95%), 건설업(-1.58%), 기계(-1.40%), 운수장비(-1.25%), 보험(-1.02%) 등이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세다. 삼성전자우(0.63%), KB금융(105560)(0.99%)를 제외한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000660)(-1.04%), 현대차(005380)(-0.66%), POSCO(005490)(-1.20%), LG화학(051910)(-0.76%), NAVER(035420)(-0.71%), 현대모비스(012330)(-0.96%), 삼성물산(000830)(-0.76%) 등 줄줄이 내림세로 마감했다.
 
이 외에 코스피에서는 팀스(134790) 1개의 종목이 상한가로 치솟았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팀스는 계열회사인 시디즈의 의자사업을 양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7포인트(-0.24%) 내린 770.3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132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76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3.48%), 섬유/의류(0.94%), 인터넷(0.84%), 운송(0.81%) 등이 상승, 코스닥 신성장(-2.34%), 기타서비스(-1.78%), 오락,문화(-1.58%)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우위가 나타났다. 셀트리온(068270)(-0.24%), 신라젠(215600)(-4.71%), CJ E&M(130960)(-1.88%), 로엔(016170)(-1.94%), 메디톡스(086900)(-2.20%), 바이로메드(084990)(-2.45%) 등을 나타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97%), 티슈진(950160)(1.48%), 휴젤(145020)(1.91%) 등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삼보산업, 뉴프라이드, 테라젠이텍스 3개의 종목오 싱한가로 마감,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삼보산업은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뉴프라이드는 제1호 대마초 판매점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코스피 지수는 14일 전일 대비 11.07포인트(-0.45%) 하락한 2469.48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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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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