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남영비비안, 주식분할 호재로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3-05 09:29:4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남영비비안(002070)이 주식 분할 결정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감으로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남영비비안은 전날보다 3900원(10.80%)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전날 장 마감 후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겨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남영비비안 보통주의 발행주식수는 기존 137만3589주에서 686만7945주로 늘어나게 된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시아증시)日 실업률 개선에도 원자재값 약세로 제한적 상승 막걸리시장, 대기업·지자체 가세로 급성장 전망 코스닥기업, 작년 자금조달 '주춤' (2시시황)오후 아시아증시 하락에 '전염' 서지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