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철도株, 브라질 고속철 수주 유력..'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3-09 09:10:5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코레일, 현대 로템을 비롯한 한국 컨소시엄이 브라질 고속철 건설 사업을 따낼 가능성 높아졌다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9일 9시5분 현재 세명전기(017510)는 전날보다 840원(12.88%)오른 7360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아티아이(045390)도 9.39%오르고 있다. 이밖에 삼현철강(017480)(6.19%), 비츠로시스(054220)(2.89%), 대호에이엘(069460)(2.70%)도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브라질 육상교통국(ANTT)의 베르나르도 피케이로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컨소시엄은 입찰에 참여한 6개 국가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으며 계약 조건상으로도 그렇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줄부도설' 건설업계, 재건축·재개발서 활로 찾기 (여의도view)증시에 '봄기운'..연 고점 돌파 가능성 '솔솔' (장마감주요뉴스)성원건설, 사실상 법정관리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