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씨' 대법관 후보제청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02 13:05:28 ㅣ 2018-07-02 16:10:41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2일 차기 신임 대법관으로 김선수 변호사와 이동원 제주지법원장, 노정희 법원도서관장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왼쪽부터 김선수 변호사·이동원 법원장·노정희 도서관장. 사진/각 홈페이지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별조사단장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낱낱이 보고" '양승태 대법원', "민변출신 대법관 막으려면 상고법원 필요" 대법관 추천위,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 10명 추천 대법관 후보자 10명 중 고위법관 '8'·순수변호사 '1명'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