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글로벌 '일진건설'로 사명 변경…아파트 사업 첫 진출
입력 : 2018-07-16 11:33:17 수정 : 2018-07-16 11:33:17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일진그룹이 종합건설사인 삼영글로벌의 사명을 '일진건설'로 변경하고 민간 아파트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다. 일진건설은 광주광역시 지석동에 8개동 347세대의 아파트 단지 '스위트포레(SuiteFore)'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스위트포레는 스위트룸의 편안함과 숲이 주는 쾌적함을 함께 갖췄다는 의미를 담은 일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다. 광주 지석동 스위트포레는 ▲78㎡ A,B타입 ▲84㎡ A,B타입 두 가지 면적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전세대가 남향이며 동간 거리가 넓어 일조량이 풍부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아파트 단지는 등룡산, 봉황산, 송학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특히 호수공원이 예정돼 쾌적한 입주 환경을 갖췄다. 서창 IC, 제2순환 도로가 가까워 광주 전지역과 나주 혁신도시로 이동하기 쉽다. 광주·완도고속도로, 매월IC 등이 완공되면 광주공항과 KTX송정역 이용도 훨씬 편리해진다.
 
대촌 중앙초와 대촌중이 단지와 접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며, 광주대와 광주 국제영어마을 및 인성고, 대성여고, 대광여고, 동성고 등 광주 남구에 위치해 최적의 학군 프리미엄을 갖췄다. 하나로마트와 농협이 가까이 있으며 쇼핑시설이 집중된 효천지구, 풍암지구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드들강 솔밭공원, 승촌보, 포충사, 고싸움 놀이테마공원, 영산강 문화관도 가까워 편안한 휴식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스위트포레는 2020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7월 13일 오픈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교선 일진건설 대표는 "그 동안 도로, 교량, 산업단지 및 골프장 등 토목위주의 사업을 영위하며, 회사의 내실을 튼튼하게 해왔다면, 최근에는 업무용 빌딩·오피스텔·호텔·지식산업센터 등 다방면의 민간사업 참여를 통해 종합 건설사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번 스위트포레 아파트 단지 조성공사를 계기로 종합 건설사로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위트포레 조감도. 사진제공=일진그룹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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