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법 판사, 자택서 쓰러져 사망…부검 계획
욕실 이용하려던 남편이 발견…타살 정황 없어
입력 : 2018-11-19 09:23:44 수정 : 2018-11-19 09:23:44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현직 고등법원 판사가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고법에서 근무하고 있는 판사 이모씨가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자택에서 쓰러진 것을 이씨 남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남편이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문을 열었지만 잠겨 있었고 이를 열고 들어가니 이씨가 쓰러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전날 출근했고 언제 귀가했는지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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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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