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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은행텔러 자격증 대비 마스터강좌 개설
2019-01-23 14:19:27 2019-01-23 14:19:2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은행텔러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마스터강좌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은행텔러 마스터과정은 텔러기본지식, 창구실무에 대한 핵심종합 강의를 120일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 과정이다. 지난 39회 은행텔러시험에서는 전체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은행텔러 마스터과정은 10여년 동안 특성화고교에서 은행텔러를 강의했던 박선호 강사의 핵심이론문제집을 통해 저자직강으로 진행된다"며 "이론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진행하는 구성으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39회 시험에서 전체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모바일 무료수강과 합격보장제를 실시해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첫 번째 은행텔러 시험은 오는 3월9일에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이달 29일부터 2월8일까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은행텔러 마스터과정 관련 문의사항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은행텔러 자격증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마스터강좌를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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