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신인 걸그룹 ITZY가 성장 주도 전망-NH투자
입력 : 2019-02-18 07:42:04 수정 : 2019-02-18 07:42:0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JYP Ent.(035900)에 대해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올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은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일 데뷔한 있지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4일만에 4000만회를 돌파해 JYP엔터의 차별화될 걸그룹 육성 경쟁력이 재확인됐다"며 "있지는 올해 실적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인 아티스트인 트와이스의 지표 성장 둔화가 우려되지만 있지의 고성장과 스트레이키즈의 수익성 개선이 더해지면서 연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 연구원은 "일본 현지화와 관련해 니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 모멘텀도 구체화하고 있다"며 "있지의 사례에서도 확인된 것처럼 신인 걸그룹 육성 경쟁력이 높아 니지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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