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LCC산업, 어항 아닌 바다될까?
입력 : 2019-03-06 19:01:26 수정 : 2019-03-06 19:01:26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채명석 부장(뉴스토마토 산업1부), 박민호 기자(뉴스토마토)
 
정부가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리미아 등 3곳에 대해 신규 항공 운송면허를 발급했습니다. 세곳을 포함하면 저비용항공사(LCC)는 총 9곳으로 늘어나 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6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채명석 부장, 박민호 기자와 함께 LCC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박민호 기자는 "인구대비 LCC 업계가 지나치게 많다"라며 "시장에서는 경쟁사가 많아지면 가격이 낮아지고 서비스 질이 좋아지니 시장적인 면에서는 좋지만 항공업은 제조업이 아니기 때문에 원가를 줄여도 한계가 있고 결국에는 서비스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채명석 부장은 "공항이 생긴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운영을 어떻게 해나갈지 지자체와 정부가 같이 고민해야 지방공항이 활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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