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부동산의 새로운 풍속도 '무순위 청약'…이대로 괜찮은가?
입력 : 2019-04-22 12:51:26 수정 : 2019-04-22 12:51:36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이재영 부장(뉴스토마토 산업부)
 
미분양, 미계약 물량을 무작위 추첨하는 무순위 청약시장에 '현금부자'가 몰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9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이재영 부장과 함께 무순위 청약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재영 부장은 "무순위 청약 제도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선순위 무주택자들에게 기회를 줬는데 대출이 어려워서 나온 것"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제도가 아닌 대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짚었습니다. 
 
이 부장은 "사전 무순위 청약의 경우 누구나 할 수 있어 경쟁률에 허수가 많이 낄 수 있다"라며 "사업 주체가 단지의 인기를 높이려고 사전 무순위 청약에 사람을 고용하는 꼼수, 즉 투기조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모니터링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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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뉴스토마토 산업1부 재계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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