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분기 영업익 302억…전년비 23%↓
1분기 매출 1077억…5%↓
입력 : 2019-05-10 10:01:49 수정 : 2019-05-10 10:01:51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컴투스는 올 1분기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5%와 23.5% 줄었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875억원을 거둬 17분기 연속 해외 매출 비중 80%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출시 5주년을 맞은 '서머너즈워' 콘텐츠 업데이트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KBO·MLB 기반의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MLB9이닝스' 등도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흥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카이랜더스'도 아시아 시장으로의 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이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서머너즈워 MMORPG' 등 핵심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 게임과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히어로즈워2' 등도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최근 개발사 인수합병(M&A)을 통해 스토리·방치형 게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회사는 국내외 주요 게임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1분기 실적은 10일 공개했다. 사진/컴투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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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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