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엔씨 1분기 매출 대비 R&D 비중, 20% 넘어…전년비 5%p 이상 증가
입력 : 2019-05-15 19:03:45 수정 : 2019-05-15 19:03:45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 대비 연구개발(R&D)비 비중이 20%를 넘었다.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p) 이상 증가한 수치다.
 
넷마블과 엔씨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의 1분기 매출 대비 R&D 비용 비중은 21.69%였다. 전년 동기 대비 기록한 13.61%보다 8.08%p 올랐다. 넷마블은 1분기 R&D 비용으로 1035억9936만원을 집행했다. 넷마블의 1분기 R&D 실적은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등 신작 출시 준비 △게임 이상 탐지 시스템 △프로필 서비스 시스템 등이 있다.
 
엔씨의 1분기 매출 대비 R&D 비용 비중은 20%였다. 지난해 1분기 엔씨 매출 대비 R&D 비중인 15%보다 5%p 늘었다. 엔씨의 1분기 R&D 비용은 734억9520만원이었다. 엔씨는 올 1분기 분기보고서에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등 주요 게임 업데이트 내용을 R&D 실적으로 기재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올 1분기 매출 대비 R&D 비중이 20%를 넘었다. 사진/각 사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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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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