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숲 조성
지역 향토수종 등 중심…11월 완공 계획
입력 : 2019-06-04 14:39:51 수정 : 2019-06-04 14:39:5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금융지주(316140)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생명의 숲' 조성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 생명의 숲' 조성사업은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지역의 인흥초등학교에 숲을 조성해 산불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구하고, 아이들이 푸른 자연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 우리금융은 사단법인 생명의 숲, 학교 구성원과 지역 향토수종, 산불피해 저감수종을 중심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오는 11월 '우리금융 생명의 숲'을 완공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허상만 사단법인 생명의 숲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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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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