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한일관계 악화로 활동 우려…목표가 하향-현대차
입력 : 2019-07-24 08:18:56 수정 : 2019-07-24 08:18:56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현대차증권은 24일 JYP Ent.(035900)에 대해 한일관계 악화로 일본 내 아티스트 활동 제약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탈은 경쟁사보다 양호하지만 전반적인 엔터업종의 센티먼트 하락의 영향으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연초부터 이어진 엔터산업의 악재와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케이팝(K-POP) 활동 제약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트아이스를 비롯한 스트레이키즈의 앨범까지 더해져서 약 90만장의 앨범 판매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트와이스는 멤버 3명이 일본인인 관계로 한일관계 악화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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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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