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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힙합아티스트와 ‘i-ONE 뱅크’ 음원 공개
나플라·루피·영지·플루마 참여
2019-07-25 18:06:19 2019-07-25 18:06:1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기업은행(024110)이 힙합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i-ONE 뱅크’ 전용 음원을 내놨다.
 
25일 기업은행은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스마트뱅킹 앱 아이원(i-ONE)뱅크의 전용 음원 ‘I’m the ONE(아임 더 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이 음원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금융권 처음이다.
 
‘아임 더 원’은 아이원 뱅크의 신규 출시를 기념해 제작됐으며 힙합 아티스트인 나플라·루피·영지·플루마가 참여했다. 이 날 쇼케이스에서는 이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뮤직 비디오 공개, 포토타임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아이원뱅크’ 앱에서 미리듣기를 할 수 있으며, 기업은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 비디오도 볼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8월14일 ‘아이원뱅크’를 통해 한정판 사인 CD를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젊고 트렌디한 ‘아이원뱅크’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금융 부문에서 문화적 요소와 브랜드를 결합한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백아란기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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