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민 (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MBC '무릎팍도사' 원년멤버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하차한다.
12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우승민은 지난 11일 녹화를 끝으로 '무릎팍도사'를 떠난다.
지난 2007년부터 2011년 9월까지 무심한 화법으로 강호동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은 그는 지난 3월 기존 패널이었던 제국의 아이들 광희 후임으로 다시 합류했다.
최근 유세윤이 하차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제작진이 우승민을 하차시키면서 새로운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승민이 하차한 자리에는 이수근과 장동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수근과 장동혁은 이날 오후 회의를 거쳐 섭외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한편 우승민의 '무릎팍도사' 마지막 방송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