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첫 방송이 시청률 6.6%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첫 방송된 '여왕의 교실'은 전국기준 6.6%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작품인 '남자가 사랑할 때' 첫 방송 6.6%와 같은 수준이다.
이날 '여왕의 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비정한 현실을 노골적으로 알리는 마여진(고현정 분) 선생과 아이들의 대립이 그려졌다. 특히 마여진 선생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분위기, 대사 등 소재와 캐릭터, 연출 면면이 신선하다는 평이다.
한편 '여왕의 교실'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5%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 KBS2 '천명'은 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