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장동혁(사진제공=KBS)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개그맨 이수근과 장동혁이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새롭게 합류한다.
12일 MBC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8일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이수근과 장동혁은 MBC를 통해 "'무릎팍도사'의 MC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올라이즈밴드 우승민도 11일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 하차가 결정됐다. 후임을 물색하던 제작진은 강호동과 함께 가장 시너지를 발휘할 진행자로 두 사람을 선택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이수근, 장동혁을 새 MC로 확정했다"며 "세 사람의 호흡이 찰떡궁합을 이룰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강호동과 이수근, 장동혁이 함께하는 무릎팍도사는 6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