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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천사콘서트)④'담백한 매력' 허니지·'제2의 소방차' 퓨어
입력 : 2013-10-24 오전 11:25:06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오는 26일 '제1회 서울 나눔천사-지원봉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희망나눔천사 콘서트에는 음악에 빠진 남자들의 짙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남자그룹들이 참가한다.
 
'슈퍼스타K4'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에 의해 탄생한 '허니지'와 소방차의 재탄생이라 불리는 '퓨어'가 그 주인공이다.
 
허니지, 섬세하고 담백한 표현력
 
'슈퍼스타K4'에서 방송 중에 결성된 그룹이라는 이력으로 화제가 된 허니지는 배재현, 권태현, 박지용으로 구성됐다.
 
◇허니지 (사진제공=청춘뮤직)
 
지난 8월 정규앨범 1집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허니지는 다양한 음악을 구사한다는 평이다. 이들은 타이틀곡 '바보야'를 통해 짙은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담백한 매력을 드러냈고, '그대'를 통해서 신나는 리듬 안에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경쾌한 느낌을 안겼다.
 
김경진 대중음악 칼럼니스트는 "허니지는 드러내는 꾸밈 대신 은근함을 통해 소박하고 담백한 매력을 뿜어낸다"고 평가했다.
 
퓨어, 소방차의 재탄생
 
남성 5인조 그룹 퓨어(수혁, 찬휘, 지민, 정빈, 영후)는 복고풍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신선한 그룹이다. 멜빵 패션에 바가지 머리, 빠른 비트의 싸이키델릭한 노래는 소방차의 재림이라는 호응을 이끌어냈다.
 
◇퓨어(사진제공=퓨어엔터테인먼트)
 
퓨어의 2집 앨범 타이틀곡 '결혼하는날'은 전 연령층이 흥얼흥얼 따라부르기 쉬운 중동석있는 멜로디와 가사, 순진무구라는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결혼하는 날'로 첫 무대를 가진 퓨어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대단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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