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사진제공=판타지오)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정겨운이 내년 봄 결혼한다.
정겨운 소속사 판타지오는 30일 "정겨운이 내년 4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정겨운보다 1살 연상으로 약 3년간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다. 현재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과거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다.
이와 관련해 정겨운은 "예비 신부와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친구와 하고 싶었다"며 "항상 많은 배려와 이해심으로 든든한 내 편이 되준 여자친구에게 앞으로는 내가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겨운의 결혼식은 서울 역삼동 소재의 라움에서 진행된다. 정겨운은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으며 주례 및 축가 등 구체적인 사항은 미정이다.
지난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한 정겨운은 '건빵선생과 별사탕', '태양의 여자',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9월 종영한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