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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감초' 임현성, '응급남녀' 합류.."분위기 메이커 될 것"
입력 : 2014-01-22 오후 4:26:54
◇임현성 (사진제공=판타지오)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임현성이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 합류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그가 '응급남녀'에서도 작품에 재미를 살리는데 앞장설지 주목된다.
 
임현성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임현성이 '응급남녀'에 박상혁 역할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임현성이 맡은 박상혁은 주인공 최진혁의 의과대학 후배이자 응급실 인턴 동기다. 상남자스러운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아내 앞에서는 귀여운 애교를 마다하지 않는 '아내 바보'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병원에 활기를 불어넣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인다.
 
임현성은 "'응급남녀'를 통해 처음으로 의사가운을 입고 연기를 하게 돼 무척 생소하면서 신이 난다"며 "삭막한 응급실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현성은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데뷔해 드라마 '온에어', '짝패', 영화 '도가니', '하울링'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연기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롤러코스터' 부기장 역으로 극의 재미를 불어넣었고,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는 1인 10역의 멀티맨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웬수 같은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응답하라 1994' 후속작으로 최윤정 작가와 김철규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임현성을 비롯해 송지효, 최진혁, 최여진, 클라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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