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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의 쇼타임' 호평 속 종영..유종의 미
입력 : 2014-02-16 오후 3:56:42
◇'EXO의 쇼타임' 포스터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MBC에브리원 'EXO의 쇼타임'이 지난 1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16일 시청률조사귀간 닐슨 코리아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EXO의 쇼타임'은 최고 시청률 1.6%, 평균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주요시청층은 10대 여성으로 최고 시청률 6.1%까지 올랐고, 평균시청률도 5%를 기록하며 타겟 시청층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Q(Question)에 EXO가 직접 행동으로 체험하고 부딪혀 제시하는 리얼 A(Answer)을 다뤘다. 방송 시작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다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이슈를 생산해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회가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했고, 2040 여성 타깃층에서도 높은 관심을 샀다. 방송 전후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각종 굵직한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6관왕의 EXO는 'EXO의 쇼타임'을 통해 대중과 가까워졌다.
 
특히 예능감이 뛰어난 크리스, 겁쟁이 타오, 상남자 시우민 등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EXO와 사뭇 다른 20대 청년들의 소탈한 매력을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 팬층을 더 탄탄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들었다.
 
 
MBC에브리원 윤미진 PD는 "'EXO의 쇼타임'의 인기는 인터넷, SNS 등 즉각적인 응답이 익숙한 세대들에게 그들의 니즈(Needs)를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해내고 스타와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기획이 빛을 발휘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MBC에브리원은 추후에도 'EXO의 쇼타임'과 같이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획을 통한 콘텐츠 개발에 힘을 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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