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사진제공=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이태란(38)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와 결혼한다.
17일 이태란의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태란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씨와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태란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 신랑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올 설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기독교 예배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란은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이에 죄송스러운 점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과 중국팬 분들에게 보답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또 SBS '결혼의 여신', KBS2 '왕가네 식구들' 등에 출연하며 그 어느 해보다도 바쁘게 활동한 이태란은 결혼 후에도 연기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태란의 결혼식은 오는 3월 초 서울 강남구 빌라드베일리에서 진행된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차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