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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마우스·컴퓨터 등 신제품 발표
입력 : 2009-11-05 오후 5:31:55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애플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멀티터치 기술을 적용한 무선마우스인 '매직마우스'를 선보였다.
 
애플코리아는 5일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직마우스와 신형 아이맥(iMac) 데스크톱 컴퓨터, 맥북(MAcBook) 노트북 등을 발표했다.
 
매직마우스는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에 적용된 멀티터치 기술을 채택, 사용자들이 직관적인 손가락 움직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긴 문서를 위아래로 빠르게 스크롤하거나 큰 이미지를 회전할 수 있다. 웹페이지나 사진을 앞뒤로 쓸어넘길 수도 있다. 신형 아이맥에는 기본으로 포함되며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신형 아이맥은 LED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내장했고 그래픽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4GB DDR3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6G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3.06GHz 인텔 '코어 2 듀오' CPU를 기본으로 하고 고급형 모델은 2.66GHz 인텔 '코어 i5' 또는 '코어 i7' 쿼드코어 CPU를 사용한다.
 
새 맥북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다른 제품에 비해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13.3인치 LED 와이드스크린에 무게는 2.13kg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최대 1000회까지 충전할 수 있고 배터리 교환은 애플 공식 서비스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맥북은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며, 아이맥은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의 국내인증이 완료되면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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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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