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066570)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7세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강연극 '알라딘의 과학 요술램프' 공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강연극에서 LG전자는 2000만 원을 후원하고 티켓 판매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 공연은 주인공인 한별이가 산타에게서 ‘알라딘의 요술램프’ 책을 선물받고, 이야기 속 알라딘이 과학원리를 이용해 공주를 구하게 된다는 액자식 구성으로 꾸며졌다.
최정훈 한양대 교수가 산타로 분장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교수는 공연 중간에 어린이들이 직접 과학 실험 시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도 한다.
LG전자는 아이들이 공연 후 과학실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체험 전시관도 마련했다.
한편 23일에는 LG트윈스 봉중근 선수, 박용택 선수가 어린이들을 위한 팬 사인회와 기념사진촬영을 했다.
김영기 LG전자 부사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지도자인 어린이들이 과학리더십을 향상시키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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