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신규 다이렉트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과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8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 개설 후 국내·해외 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하면 혜택이 주어진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증권사와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미래에셋대우를 평생 자산관리 동반자이자 성공적인 투자 파트너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