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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여드름·면도흉터…남자 피부 관리, '브이티 남자화장품' 올인원으로

2017-03-09 18:01

조회수 : 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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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의 얼굴은 인자하면서 여성피부보다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이미지다. 하지만, 실제로 사회활동을 하면서 외부생활이 많은 남자들의 경우, 10대 청소년기의 여드름흉터 및 면도로 인한 흉터 등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남자의 피부는 여성과 달리 '피부회복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적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남자 피부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화장품이 출시되면서, 남자들도 화장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추세다. 남성 스킨, 남성 로션, 남성 선크림, 남성 워터크림, 남성 씨씨크림 등 다양한 남자화장품에 대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스킨 후 로션과 수분크림, 씨씨크림 등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화장품 사용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또 남자들이 피부관리를 하고자 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사용방법을 몰라 중도에 피부 관리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곤센주식회사의 글로벌 브랜드인 브이티코스메틱 남자화장품 올인원의 경우, 간편하게 세안 후 얼굴에 분사해주기만 하면 스킨·로션·에센스의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야외 활동 중에도 미스트와 같이 중간 중간에 피부에 분사해 주면 수분이 가득한 피부를 유지시킬 수 있다.
 
브이티 남자화장품 올인원은 외부 사회활동으로 인한 건조하고 푸석한 남성피부에 수분을 전달하는 마카뿌리 추출물이 함유돼 있으며, 히아루론산과 세라마이트3(NP)함유로 피지가 과다한 남성피부에 유수분밸러스를 조절하는 이중보습인자로 보습력을 높였다는게 브이티코스메틱 측의 설명이다.
 
브이티코스메틱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이용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남자피부관리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장인과 학생, 교수는 물론, 직사광선이 피부에 바로 맞닿는 직업의 건축, 방송관계자, 운전기사 등도 언제나 손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사용방법에서도 미스트처럼 얼굴에 뿌려주기만 하면 고영양, 고농축의 스킨, 로션, 에센스를 바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브이티 남성화장품 올인원'은 브이티코스메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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