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남광토건(001260)은 적도 기니 공화국 아바약(ABAYAK S.A.)과 730억2000만원 규모의 몽고모 리더스 클럽(Mongomo Leader's Club) 건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32%이고, 계약기간은 지난 25일부터 2012년 4월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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